"도매상-병원 직영약국 전체의 10% 정도"
- 홍대업
- 2007-08-13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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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면대 실태조사 본격화...도협에도 협조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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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 10일 각 시도지부에 발송한 '면허대여약국 실태조사 요청' 공문과 관련 "도매상 및 의료기관 직영약국이 전체의 10%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발의된 '면대약사 처벌법안(약사법 개정안)'과 연계해 직영약국들의 자진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도매협회 차원의 협조를 위해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전에 직영약국들이 정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면대약국 실태조사의 실효성과 관련 "많은 수가 적발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실태조사를 통해 면대약국을 하려는 시도를 차단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각 분회에 직영약국에 대한 실태보고를 요청했으며, 식약청의 약사감시와 불가피한 경우 검찰의 기획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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