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소화성궤양용제 '가스트릭캡슐' 출시
- 최은택
- 2007-08-13 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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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급여적용…위점막 보호작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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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트릭캡슐’은 위·십이지장 궤양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치료하는 소화성 궤양용제로, 위산이 흡인될 위험이 있는 환자나 분만중인 환자의 마취 전에 투여된다.
또 졸링거 엘리슨 증후군(가스트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종양으로 인해 위산과 펩신이 과다분비, 궤양을 일으키는 증후)을 가진 환자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특히 위산분비와 펩신억제 작용이 뛰어나 난치성 및 재발성 궤양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소화성 궤양으로 인한 속쓰림이나 가슴앓이 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대화제약 관계자는 “’가스트릭캡슐’은 우수한 생체 내 이용률을 가지고 있어 흡수가 용이하고, 위점막 보호작용이 추가돼 지속적인 투약에도 생체에 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안전한 소화성 궤양용제”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 록산캅셀 제네릭인 ‘가스트릭캡슐’은 지난 7월 1일 급여목록에 등재됐으며, 캡슐당 상한가는 406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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