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현장응급의료 종합훈련 실시
- 류장훈
- 2007-07-30 14: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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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추락사고 가상설정...현장의료소 설치·구호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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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이사장 강보영)가 대량재해 대비 현장응급의료지원 종합훈련을 개최했다.
안동병원은 27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대교 북단에서 '대량재해대비 현장응급의료지원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대교 남단에 대형버스가 추락해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가상 설정하고 ▲사건신고 ▲상황전파 ▲긴급구조 ▲현장의료소 운영 ▲치료활동 ▲훈련종료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내 대량재해 및 재난발생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의 유기적인 동원태세를 검증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응급구호, 이송 및 응급처리 능력을 점검해 만일의 사태발생시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훈련현장에서 특수구호차량 및 응급구호장비 전시와 심페소생술 및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 시범을 보였다.
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심사평가에서 2년연속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국내최고인 최우수기관 A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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