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학 알리기 총력...우수인재도 발굴"
- 손형민
- 2023-10-26 14: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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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내분비학회, 26일 국제학술대회 ‘SCIEM 2023’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 진행
- 당뇨병 간판인 내분비학과, 진료 접근성 쉬워 전공의 지원율 떨어져
- 학회, 미래위원회 신설…내분비학 본격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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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분비학회는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SICEM 2023) 개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비인기과에 대한 전공의 지원율은 저조하다.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에서는 정원 미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내분비학과 역시 의사 정원이 갈수록 줄고 있다.
이에 대한내분비학회는 다른 학회에서 시도한 적 없는 미래위원회를 신설해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생 대상 내분비학 홍보 캠페인, 전임의 지원 프로그램 상시 운영, 내분비대사 전문의 진료 캠페인 등을 통해 내분비학 알리기에 나선다.
학회는 전공 선택을 앞둔 의대생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시작 추가금(2023년 신규 전임의 18명 대상), SCIEM Early Career Forum, 개최, 의대생을 위한 내분비 캠프/임상-기초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내분비학회로의 유인책을 넓힌다는 복안이다.

내분비내과에서 주로 진료하는 당뇨병은 진료를 볼 수 있는 과들이 다양하다. 가정의학과, 일반의 등이 모두 볼 수 있어 진료 장벽이 높지 않은 편이다. 이에 학회는 전문성을 강조했다.
하 미래이사는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는 일반 진료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는 전분분야를 공부한 내분비학회 전공의가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이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만약 합의가 도출될 수 있다면 내분비학과를 전공하고자 하는 의사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4~2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SICEM 2023에는 33개국 997명이 사전등록 했다. 초록은 394편이 발표된다.
대한내분비학회는 호주내분비학회, 유럽내분비학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진행하는 등 해외 여러 학회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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