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직원들, 봉급모아 이웃사랑 실천
- 강신국
- 2007-07-08 2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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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복지부에 따르면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조 양은 매월 10만원씩 생활비와 세탁비, 컴퓨터 구입비 등 총 255만원을 올해 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아동재활원에서 살고 있는 장애아동 오 군에게는 500만원을 지원, 성금은 안면부분 미용수술비로 사용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말부터 공공부문의 나눔운동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매월 봉급에서 일정금액(1계좌 5,000원)으로 공제해 대상별(아동, 장애인, 노인 등)로 펀드를 조성해 왔다.
펀드조성에서는 복지부 본부, 질병관리본부, 검역소 등 27개기관 1,477명이 동참하고 있고 총 7,600여만원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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