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하반기 신제품 출시 '가뭄속 단비'
- 최은택
- 2007-07-09 0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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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가다실' 등 백신 2종-바이엘쉐링 피임약 추가

하지만 자궁경부암과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등 돌풍을 예고하는 신약들이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어서 ‘가뭄속의 단비’가 될 전망이다.
8일 데일리팜이 KRPIA 소속 다국적 제약사 27곳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2개 제약사가 19개 품목을 시장에 새로 내놓았다.
여기다 바이엘쉐링과 엠에스디가 하반기에 신제품 3개를 더 추가, 올해 발매된 제품은 총 22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출시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릴리가 악성흉막중피종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알림타’와 골다공증치료제 ‘포스테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치료제 ‘스트레테라’ 등 신제품 3개를 지난 4월과 6월 잇따라 내놓았다.
또 ▲바이엘쉐링은 응급피임약 ‘포스티노-1’과 갱년기증상치료제 ‘안젤릭’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2형당뇨병치료제 ‘아반다릴’과 골다공증치료제 ‘본비바’ ▲화이자는 신장암·GIST치료제인 ‘수텐’과 최초의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 ▲노바티스는 철중독증치료제 ‘엑스자이드’와 골파제트병치료제 ‘아클라스타’ 등 각각 2개씩 신제품을 쏟아 놨다.
이와 함께 애보트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 비엠에스는 만성B형간염신약 ‘바라크루드’, 엠에스디는 항구토제 ‘에멘드캡슐’, UCB는 간질치료제 ‘케프라’, 오츠카는 천식·기관지염치료제 ‘메프친스윙헬러’를 새로 런치,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세르비에는 기 출시품목 중 함량 등을 바꿔 고혈압약 ‘아서틸8mg’과 협심증약 ‘바스티난엠알’을 지난 5월 발매했다.
하반기 중에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신제품 출시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가운데 최초의 암 예방 백신인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과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로타텍’이 출시 준비에 들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품목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오는 9월 초순에는 제품이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바에엘쉐링은 체중감량 부작용을 없앤 피임약 ‘야스민’을 10월 중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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