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실레즈, 치료중단 후에도 강압효과 지속"
- 최은택
- 2007-07-05 18:03: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바티스, 단독요법 혈압강하 효과 뚜렷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를 단독복용하면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는 물론 치료중단 후에도 약 2주간 강압효과가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최근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임상결과 ‘라실레즈’ 단독요법에서 현저한 혈압강화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복용 중단후에도 강압효과가 2주간 지속됐다.
또 다른 고혈압약과 병용요법시 유의한 혈압강하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 이뇨제에 반응이 없던 고혈압을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라실레즈’를 투여한 결과 약 73%가 라실레즈에 반응했고, 이뇨제 단독요법에 비해 유의하게 강력한 협압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독일 베를린 프란츠 폴하르트 임상연구센터 옌스 요르단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 등 치료가 힘든 환자들에서도 혈압조절 효과가 입증됐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라실레즈’는 최초의 레닌억제제로 올해 3월 FDA로부터 허가(상품명 텍터나)를 받았으며, EU와 국내 승인은 올해 하반기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R&D 비율에 약가 줄세우기…제약업계, '덜 깎는 우대' 비판
- 2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 '인슐린' 맞고 운전하면 불법?
- 3"처방 해주면 개원 자금"…법정서 드러난 CSO 검은 거래
- 4"제네릭 난립 주범, 기형적 '공동생동'…전면 금지해야"
- 5약가 디테일 정할 후반전 돌입...개량신약 가산도 불투명
- 6파마리서치, 의료기기·화장품 기업 M&A 추진
- 7"작게 더 작게"…종근당 '에소듀오' 미니 전략 승부수
- 8"젤잔즈, 안전성 우려 재평가…장기 투여 근거 축적"
- 9[데스크 시선] 제네릭 편견에 갇힌 약가제도 개편
- 10광동제약, 매출 1.6조에도 수익성 1%대…투톱 첫해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