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이르면 9월 출시
- 최은택
- 2007-06-28 14:13: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SD, 시판승인 기념 간담회..."면역 30년 이상 지속 추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MSD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 가다실’을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병·의원에서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MSD(대표 마크 팀니)는 28일 ‘가다실’ 시판승인을 기념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3개월 내에 국내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다실은 9~26세의 여성과 9~15세의 남아에게 접종 가능하며, 적응증은 16~26세 여성에게서 유효성 및 안전성, 9~15세의 소아 및 청소년에서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근거로 설정됐다.
접종은 1회 0.5ml씩 3회 근육에 주사하며, 1차 접종 후 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받고 3차는 1차 접종으로부터 6개월 후에 실시한다.
MSD 측은 바이알 당 가격을 아직 책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대략 100불선에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6개월에 3회 접종하는 데 30만원 상당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된다.
MSD 장우익 부사장은 “임상결과를 통해 5년간 면역이 유지되는 것이 이미 입증됐고, 30년 이상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계속되는 임상을 통해 면역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부사장은 또 “26세까지로 접종 연령이 제한돼 있지만 유효성과 안전성이 이후의 연령대에서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이를 입증하기 위해 27~45세 연령대를 대상으로도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MSD는 SK케미칼과 지난 4월 제휴를 맺고 ‘가다실’의 주문·유통·재고관리 등 고객서비스 전반을 SK에 위탁했다.
한편 ‘가다실’은 6·11·16·18형의 4가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하는 4가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지난 27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1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HPV 6·11·16·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자궁경부 상패내 선암, 자궁경부 상피내 신생물, 외음부 상피내 신생물, 질 상피내 신생물, 자궁경부 상피내 신생물 예방에 사용된다.
관련기사
-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국내시판 허가
2007-06-27 16: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등재 제네릭도 생동시험?…약가인하 속타는 제약사들
- 2제약사-디지털헬스 협업 본격화…처방·매출 시험대
- 3수급 대란으로 번진 약포지 품귀…ATC 멈출라 약국 노심초사
- 4정신과 의사들 "약사회 운전금지 약물 분류, 위험한 접근"
- 5저용량 메만틴 경쟁 심화...대웅·알보젠 등 7개사 합류
- 6부광, '의견거절' 유니온제약 인수 강행…자금줄 차단 변수
- 7약가개편, 다국적제약사는 기대만 가득?…우려도 교차
- 8히알루론산 주사제 등 75품목 올해 동등성 재평가 제외
- 9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한미 이사회 진입…캐스팅보터 될까
- 10"행정 업무 해방"…베테랑 약사가 말하는 '3초 ERP'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