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개량신약 보상 현실화 등 공감"
- 가인호
- 2007-06-18 14: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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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회장 '제약산업 육성' 요청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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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노무현 대통령도 국가전략산업인 제약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 도울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회장은 15일 청와대 FTA(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위원회에 참석, 차세대 성장동력인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FTA 협상에서 '허가와 특허 연계', '자료보호'로 인해 제약산업은 큰 피해를 당하게 됐다며 범 정부차원의 육성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노 대통령은 “국가전략산업인 제약산업을 정부가 도울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제약산업 육성 방안으로 ▲cGMP, R&D 투자에 금융·세제·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제약산업육성특별법’제정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성공불융자제도’ 도입 ▲개량신약에 대한 보상 현실화 ▲다국적 기업보다 국내 기업에 타격이 수십배 큰 포지티브 등 신약가정책의 재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FTA대책위의 민간측 위원장을 맡은 어윤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김정수 제약협회장, 이희범 무역협회장, 손경식 상의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협회장,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등 민간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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