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시티닙 병용요법, 췌장암환자 생존연장"
- 최은택
- 2007-06-12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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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2상 초기결과 발표...'젬시타빈' 단독투여보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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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연구중인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 1,2,3(VEGFR1,2,3) 억제제인 ‘액시티닙’을 ‘젬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젬시타빈’ 단독요법보다 진행성 췌장암환자의 전체 생존기간(OS)이 연장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화이자는 단일·복합요법으로 여러 종류의 종양에 대해 ‘액시티닙’의 효능을 연구한 이 같은 내용의 2상 연구 초기결과를 alnr 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진행성 췌장암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생존 중앙값이 ‘젬시타빈’만을 사용했을 때는 5.6개월이지만 ‘액시티닙’을 병용투여한 경우 6.9개월로 평균 1.3개월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애시티닙’ 병용요법이 ‘젬시타빈’ 단독요법과 비교해 사망위험도 26%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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