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심발작 위험, 다른 약과 차이없어"
- 최은택
- 2007-06-08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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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 심혈관계 관련 방어 논문 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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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성분명 로시글리타존)의 심장발작의 위험이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해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3만3,0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임상현장에서 평가된 관찰 코호트 연구결과를 통해 ‘아반디아’의 허혈성 심혈관계 안전성은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와 비교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고 8일 주장했다.
GSK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아반디아’, ‘메트포민’ 또는 ‘설포닐우레아’를 단독이나 복합, 인슐린과 복합으로 복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장발작과 관상동맥재개통술에 대한 위험을 비교하기 위해 설계 됐으며, 연구 시작 전 위험 정도가 비슷한 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1년 정도 관찰이 진행됐다.
연구결과, 전반적인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빈도는 ‘아반디아’를 포함한 군과 포함하지 않은 군에서 차이가 없었고, ‘아반디아’ 포함군에서 빈도는 1.75회/100PY, 비포함군은 1.76회/100PY로 위험율(hazard ratio)은 0.93 (95% CI(신뢰구간) 0.80 & 8211; 1.10)으로 나타났다.
또 심장발작 또는 관상동맥재개통술을 각각 분석하였을 때 두 군간 위험은 차이가 없었고, ‘아반디아’ 비포함군에 대한 ‘아반디아’ 포함군의 심장발작에 대한 위험율은 0.92 (95% CI 0.73 & 8211; 1.16), 관상동맥재개통술에 대한 위험율은 0.94 (95% CI 0.79 & 8211; 1.12)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아반디아’ 단독 투여군의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위험은 ‘메트포민’ 단독투여군(위험율 1.07, 95% CI: 0.85 & 8211; 1.34), ‘설포닐우레아’ 단독투여군(위험율 0.82, 95% CI: 0.67 & 8211; 1.02)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아반디아’과 인슐린 복합치료군, 다른 당뇨병치료제와 인슐린 복합치료군간 심장발작 및 관상동맥재개통술의 위험(위험율 0.88, 95% CI: 0.59 & 8211;1.32)에서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GSK는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30일 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에 발표된 투고에서도 기술됐다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아반디아’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들과 견줄만한 허혈성 심혈관계 안전성을 가진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구논문은 “Coronary Heart Disease Outcomes in Patients Receiving Antidiabetic Agents”라는 제목으로 의학저널인 Pharmacoepidemiology and Drug Safety 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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