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렉라자, 비소세소페암 1차 급여확대 약평위 통과
- 이탁순
- 2023-10-12 16:30:3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쟁약 타그리소와 같이 약가협상 단계로
- 바이엘 '케렌디아정'도 급여 적정성 인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제 심평원 평가 단계를 넘어 건보공단과 약가협상만 남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2023년 제1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렉라자 등 약제에 대한 급여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날 유일하게 급여 확대 안건으로 올라온 렉라자는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에따라 지난달 약평위를 통과한 같은 3세대 EGFR TKI 타그리소와 같은 공단 약가협상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업계에서는 타그리소와 렉라자가 동시에 1차 치료제 급여를 획득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또한 천식 및 COPD 치료제 트림보우흡입제(코오롱제약)와 성인 후천성 혈우병A 환자의 출혈 치료제인 오비주르주는 조건부 통과 판정을 받았다. 업체가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면 약평위 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관련기사
-
렉라자도 약가협상 곧 돌입할까…12일 약평위 상정
2023-10-07 05:50:42
-
유한양행, 3개월새 주가 40%↑...'렉라자' 글로벌 기대감
2023-10-05 12:04:59
-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급여확대 '타그리소' 약평위 통과
2023-09-07 18:43:5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8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9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