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국민건강 장례식...'꽃상여' 등장
- 홍대업·정시욱
- 2007-03-21 15:27: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민건강은 죽었다"...각 단체장, 헌화조문 퍼포먼스도

의협과 치협, 한의사협회, 간호조무사협회 등 범의료4단체는 21일 '의료법 개악저지 총 궐기대회'에서 '국민건강 장례식'을 치른 것.
이들 단체는 행사에서 국민건강이 사망했다는 의미로 '국민건강'이라고 적힌 영정을 필두로 꽃상여가 뒤쫓아 갔으며, 그 뒤를 간호조무사 80명의 행렬이 뒤따랐다.

이어 복지부와 청와대가 이 광경을 그대로 보고 있을 것이라면서, 참석자들의 함성을 이끌기도 했다.
또, 국민건강 및 보건의료 사망을 의미하는 상여소리가 이어졌고, '한오백년'이라는 음악을 내보내 집회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이들 단체는 장례식에 연이어 각 단체장들이 헌화조문을 하고 묵념을 하기도 했다.
일부 참석자는 장례식 퍼포먼스가 진행되자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는 등 10여분간 상징적인 행사를 벌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이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복잡한 셈법
- 4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5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6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7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 8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 9[팜리쿠르트]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브라코 등 부문별 채용
- 10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2천억 돌파…포트폴리오 전환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