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타칸 플러스 50% 성장 '고공비행'
- 정현용
- 2007-03-20 0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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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아타칸 데이'서 시장선두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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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이뇨제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를 복합시킨 '아타칸 플러스'가 지난해 전년대비 50% 중반, 아타칸 16mg은 20%대 중반의 높은 성장률을 각각 기록했다.
두 제품의 매출을 합산한 평균 성장률은 30% 수준.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속성장에 힘입어 매달 16일 두 제품의 시장 선두 진입을 기원하기 위한 '아타칸 데이(Atacand Day)' 행사를 갖고 있다.
이달 행사에서는 회사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이름을 '아타칸 광장'으로 바꾸고 아타칸과 관련된 것으로 내부를 장식하는 등 공을 들였다.
또 아타칸의 심장보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하트 모양으로 제작된 '아타칸16mg 케이크'와 16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1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아타칸 과자'를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이 시장 선두진입을 다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 PM 황수진 과장은 "매달 16일 아타칸 데이를 통해 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내외 관계자들에게 알림으로써 아타칸의 최근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를 최대 전략 제품으로 선정하고 두 제품만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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