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여신협회장에 릴리 김한상 씨
- 이현주
- 2007-03-18 1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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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선출...부회장에 AZ 남현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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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한국릴리 김한상 본부장을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에 아스트라제네카 남현식 차장, 운영위원장에 한국쉐링 강남석 부장, 감사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정기상 부장을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정보관리총무에 한국와이어스 조석 과장을, 재정관리총무에 웰와이드코리아 곽경우 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한상 신임회장은 이후 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한미 FTA,유통일원화, 포지티브리스트 제도 등 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상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상호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할 것"이라며 "본협의회의 목적에 맞게 상호정보교환을 통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국내제약사와의 정보공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선·후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Multinational Pharmaceutical & Medical Credit Manager Conference) 약칭을 공모해 MPCC로 확정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MPCC는 지난 1997년에 JV여신관리자회(Joint Venture Credit Manager conference)로 결성됐으며 현재는 화이자,사노피를 제외한 20개 다국적 제약 및 관련회사의 여신(영업관리, 도매관리) 담당 부서장들로 조직·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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