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비타민C' 임상효능 연구 추진
- 정현용
- 2007-03-12 1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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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약학·식품학·체육학 등 4개분야 전문가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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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산학협동을 통해 비타민C의 효능을 밝히는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광동제약은 의학전문가를 비롯해 약학, 식품학, 체육학 등 4개 분야별로 전문가를 선정해 비타민C의 임상적 효능을 연구하고 오는 9월경 연구결과를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의학분야를 담당할 책임자는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장 염창환 교수와 고신대 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 식품학 분야에서는 고려대 식품영양학괴 서형주 교수가, 체육학 분야에서는 국민대 체육학부 이명천 교수가 각각 선정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약학전문가는 현재 선정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연구진은 최근 연구계약을 완료해 이달부터 해당분야별로 제안한 과제에 대해 연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추가과제는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일정에 맞춰 계약이 진행된다.
1차 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취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월 회사는 '비타민C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비타민C를 연구한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결과와 함께 임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식품개발부 박철수 이사는 "학계와 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활동이 비타민C 연구활성화와 국민건강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광동제약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정도 정기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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