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로노 출범...수장에 지태현씨
- 정현용
- 2007-03-10 07: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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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구성 본격 착수...법인분리 여부도 중점 검토

한국머크의 산하 사업부 형태인 머크세로노는 이달초 지 대표 임명을 확정한 후 각 주력부문 책임자 선정작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 대표가 현 상황에서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사안은 머크세로노의 별도 법인 설립 문제. 머크세로노 본사가 이미 별도 법인으로 분리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만큼 국내 사업부의 거취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법인이 분리된 상태로, 한국 사업부도 법인 분리 문제를 놓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태현 대표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글로벌에서는 이미 별도 회사로 분리돼 있고 한국에서도 분리할지 branch(산하사업부)로 남아있을지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가 국내사정에 맞게 검토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본사로부터 확인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머크세로노는 이미 공식적으로 출범했지만 법인 분리 여부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며 "region(지역사업부)에서 결정이 되고 다시 country(국가별사업부)로 내려오게 된다"고 덧붙였다.
머크세로노는 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 당뇨치료제 글루코파지, 당뇨복합제 글루코반스, 고혈압약 콩코드·로도즈, HDL 콜레스테롤 증진제 니아스파노 등 6개 품목에 새로 9품목을 추가해 품목라인을 대거 확대한 바 있다.
새로 추가된 제품은 세로노의 주력제품이었던 펜형 불임치료제 고날F, 주사형 불임치료제 오비드렐 리퀴드·세트로타이드·루베리스와 크리논겔8%, 성장호르몬 싸이젠, 소화기약 스틸라민, 건선치료제 랍티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레비프 등이다.
한편 한국머크는 내주중으로 지 대표의 취임과 향후 계획에 대해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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