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23일 생명약학 학술상 시상식
- 한승우
- 2007-02-22 11:1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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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약대 신운용 교수 수상...암치료 신약개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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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오는 23일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생명약학연구회 2007 겨울 심포지움'에서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니베라 생명약학 학술상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윤용 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유니베라측은 "신 교수는 '히스톤탈아세틸화(HDAC) 단백질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암을 치료하는 신약 개발'을 통해 유방암 질환을 가진 유전자형질전환생쥐를 이용해 항암효과를 규명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베라 생명약학 연구회 심포지엄’은 신약개발을 목표로, 생명약학연구회와 한국약제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지금까지 이 상은 나도선 교수(울산대 의대), 박영인 교수(고려대 생명과학부), 남두현 교수(영남대 약대), 심창구·이승기·오우택·서영거 교수(서울대 약대)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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