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울화통 터져 한 말이 사퇴로 와전"
- 정시욱
- 2007-02-14 18:17: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간 사퇴설 일축..."의료계 분열되는 모습에 환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장동익 회장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사퇴설 배경을 묻는 질문에 "지역의사회 궐기대회장에서 일부 분열되는 모습에 울화통이 터져 못해먹겠다고 소리지르고 했던 것이 사퇴한다는 말로 와전됐다"고 밝혔다.
특히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내부에서 현 집행부 흔들기 등 의료계 지도자들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환멸을 느껴 못해먹겠다고 발언한 것이 오도된 것"이라고 했다.
장 회장은 이어 "이날 모임 발언을 통해 소리지르고 울화통 터졌던 모습 때문에 사퇴설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의료법 개정안 저지가 안되면 전면 파업하고 교도소에 갈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인데 이때 주변에서 도와줘야지 먼저 겁을 먹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장동익 회장은 거듭 "의료법 때문에 전열을 가다듬고 모두가 단결해야 할 시기에 일선 지도자들이 흔들리는 모습에 분통이 터져 했던 말이지 사퇴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에 말단 지도자들도 아니고 주력해야 할 지도자들이 배짱없이 겁먹는 모습은 안된다"며 "정말 힘을 모아 의료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재차 피력했다.
관련기사
-
의협 장동익 회장, 사퇴의사 표명
2007-02-14 11:2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2"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대량구매 유도...창고형약국, 조제용일반약 판매 도마위
- 5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6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7흡수율 한계 극복…팜뉴트리션, '아쿠아셀CoQ10' 출시
- 8알지노믹스, 주식 24% 락업 해제…오버행 주의보
- 9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10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