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수액백, 10월부터 전면 사용금지 된다
- 박찬하
- 2007-02-13 14: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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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14일자 입안예고...일부 혈액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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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PVC 수액백과 일부 혈액백의 사용이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어린이용품, 생활용품 등에 사용을 금지하는 '취급제한·금지물질 지정' 고시안을 14일자로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입안예고안에 따르면 '프탈레이트 및 이를 0.1% 이상 함유한 혼합물질'은 정맥주사용 링거백과 일부 혈액백(보조용 백)에 10월부터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수액백의 연결관과 혈액백의 경우 전혈보관용 채혈백 및 연결관은 금지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같은 사용금지 규정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된다.
환경부측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는 생식독성과 발생독성을 일으킨다"며 "과학적으로 다소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국민건강 보호를 우선 고려한다는 사전주의원칙에 따라 이를 규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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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백 전면금지' 개정안 입안예고 초읽기
2007-01-1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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