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혈중농도 높으면 대장암 위험 줄어
- 윤의경
- 2007-02-12 04:08: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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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 하루 1000-2000 IU 섭취하면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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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해군건강연구센터의 에드워드 고험 박사와 연구진은 25-하이드록시-비타민 D(인체 비타민 D 농도의 예측물질)와 대장암 사이의 관계를 살펴본 5건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 D 혈중농도가 증가할수록 대장암 위험은 감소했으며 비타민 D 혈중농도가 가장 높은 군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그 위험이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타민 D 혈중농도가 33ng/mL 이상이면 12ng/mL 이하인 경우에 비해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50% 감소했다.
연구진은 하루에 1000-2000IU의 비타민 D를 보급제로 섭취함으로써 비타민 D 혈중농도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면서 이전 최신 연구에서 비타민 D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비타민 D 사용량이 너무 적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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