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퇴진 목소리
- 홍대업
- 2007-02-12 06: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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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의사협회의 과천집회에서는 장동익 회장 퇴진 목소리가 터져 나와 한때 긴장감이 나돌기도. ▶이날 행사 종반에 한국의사회 소속 회원 6명이 단상 좌측편에서 메가폰을 들고 장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발언권을 요구하자 의협측과 몸싸움이 일어났던 것. ▶한국의사회 박정화 대표는 의료법 협상대표가 자신의 실책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고, 갈지자 행보로 투쟁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난. ▶박 대표는 또 장 회장이 위원장을 맞고 있는 비대위의 재구성을 통해 협상의 물꼬를 터야한다고 주장하기도. ▶그러자, 의협측은 오늘처럼 의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왜 분열시키는 발언을 하느냐고 제지했고, 예정보다 늦게 시작한 행사를 예정보다 서둘러 집회를 마무리. ▶이에 대해 한국의사회측은 “의료법 개악에 협조한 집행부의 책임을 묻고나서야 제대로된 투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흥분. ▶내부에서조차 다른 목소리가 터져나오는 의협의 주장이 국민까지 설득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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