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예방위해 신생아에 11만8천원 지원
- 홍대업
- 2007-02-08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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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만3000명 대상...수직감염 95% 이상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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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의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에도 신생아에게 면역글로불린 1회 접종, B형 간염 예방접종 3회, 항원 및 항체검사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B형 간염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이며, 지원액수는 11만8,000원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8일 이같은 내용의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B형 간염에 의한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B형 간염 산모가 사용하는 쿠폰이 들어있는 ‘B형간염 예방 수첩’ 14만부를 산부인과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B형 간염 예방관련 플래시 만화를 홈페이지(http://nip.cdc.go.kr)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B형 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진행돼 왔으며, B형간염 산모의 98%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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