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주요 신경중재치료 시술 200례
- 정시욱
- 2007-02-08 10:0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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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등 고난위 수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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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 영상의학과, 신경외과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주요 뇌혈관 중재치료 수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뇌동맥 및 경부동맥 스텐트 설치술, 급성뇌경색의 혈전 용해술, 뇌척추 혈관기형 색전술, 지혈이 안 되는 비출혈 환자의 동맥 색전술과 같은 주요 뇌혈관 중재치료시술만 집계한 것으로 위험도가 낮거나 간단한 시술을 제외한 수치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개원 이후 1년 6개월만에 진단적 혈관조영술을 제외한 총 263건의 신경중재치료를 했고 이중 주요 치료시술건수만 200례였다며 뇌동맥류의 혈관 내 색전술은 지난해만 91예를 시행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신경외과 강현승 교수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이미 동맥류 파열을 일으킨 급성환자가 많다는 특성이 있어, 타 대학병원보다 신경중재치료에 어려움이 크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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