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웅 씨, 관악구약사회장 재선
- 한승우
- 2007-01-12 2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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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정기총회서 선출 ...신 회장 "약사 권익확보에 최선"

이로써 재선에 성공한 신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약국의 양극화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는 등 약사 권익을 위해 3년간 적극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관악구에서 개국하는 약사들마다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회장 선출에 앞서 신임 총회의장으로 백광연 약사를 재추대했으며, 신임감사에는 회원 동의를 거쳐 박인수·이옥준 약사가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
구약사회는 이 외에도 총회부의장 및 이사선출, 총회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작년 예산 결산액 대비 570여만원이 증가한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의결했으며,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2007년 예산안은 1억 357여만원이다.
한편, 총회 마지막 순서인 건의사항 및 기타토의 사항 순서에서는 신 회장이 이색 건의사항을 펴 회원들의 지지를 얻었다.
국가로부터 발생하는 의료급여비 미지급금에 대해 10%의 연체료를 받자는 것.
신 회장은 “국가에 세금 납부 시에 연체가 됐을 경우, 10%의 연체금을 꼬박꼬박 내고 있다”면서 “받을 것은 끝까지 받고 줄 것은 제때 주지 않는 국가를 상대로 공평한 주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을 비롯, 병원협회 김철수 회장, 김효겸 관악구 부청장, 관악구 의사협회 권길성 회장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관악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수연(우리약국)·이보령(새믿음약국)·이승국(동인당약국)
관악경찰서장 감사패 김성대(태양당약국)·김옥순(동원약국)·장광옥(행복이가득한약국)
관악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선자(관악구보건소)·남종현(그래미)·강천식(조선무약)·김종하(동아제약)·이대정(대웅제약)
관악구약사대상 김애자(온누리태창약국)·차기봉(차약국)
모범반 시상 신림 3반(반장 노정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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