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잘 돼야 국내 제약산업도 발전"
- 박찬하
- 2007-01-10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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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회장 기자회견, "제네릭 위주 정책 안된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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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추이 -2005년 : 2,345억원 -2006년 : 2,407억원 -2007년 : 2,830억원 ◆영업·마케팅 전략 -당뇨, 순환기계 시장에서 리더십 유지(아마릴, 트리테이스) -뇌순환, 고혈압시장에서 성장세 유지(테베텐, 트리아핀, 케타스) -전립선 비대증 시장에서 도전적 위치 확보(자트랄) -신규 참여한 안과시장 적극 개척(가티플로 점안액) -틈새시장인 폐동맥 고혈압 분야 개척(트라클리어) -일반약 브랜드 인지도 배가(훼스탈플러스, 미야리산아이지에이) ◆2007년 신제품 발매계획 -전문약 : 천신치료제 알베스코, 당뇨병치료제, 바이오신약 -일반약 : 금연치료제, 성인용 정장제 ◆연구개발전략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추구 : 내부자원+외부 파트너 -항암제, 중추신경계 등 신규 치료영역 적극 개척 ◆투자계획 -생산부문에 Tablet inspector 구입 등 36억원 투자 -음성공장 내 자체 연수원 설립 -연구소 서울 이전 등 총 140억원 투자 ◆해외사업 -아마릴 -M 하반기부터 아시아,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40여개국 수출
"2016년 매출 빅3" 한독약품 경영계획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10일 최근 새롭게 제정한 회사의 미션과 비전, 밸류 등을 설명하는 공식 기자회견 이후 가진 기자들과의 면담석상에서 이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제약업계가 복지부의 약제비적정화방안에 대응한 결과,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인하율은 소폭이나마 방어했지만 특허만료의약품 약가인하는 전혀 막지 못했다"며 "오리지날이 잘 되는 시장구조를 만들어야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한다는 점을 많이들 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또 "처해진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입장에 서 있지만 국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면 비슷한 대답이 나온다"며 "국내업체들이 신약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해야지 제네릭 위주 정책을 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일반약 시장 축소에 대한 안타까움도 표시했다.
김 회장은 "일반약은 결국 브랜드지만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광고하면 약국시장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며 "이같은 문제를 포함해 일반약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거시적 방안을 약사회와 공조해서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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