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편입 '바늘구멍'...성대약대 107대 1
- 한승우
- 2007-01-10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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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약대편입학 한창...경성대 90대 1·경희대 78대 1
15일까지 전국 약학대학이 2007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가운데, 10일 현재 학사편입은 경희대약대가 78.6대 1의 경쟁률을, 일반편입은 성균관대약대가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편입학 전문학원들은 예년처럼 높은 수치를 기록한 약대편입 경쟁률에 대해 복수지원이 가능한 편입 입시제도, 취업난 등을 이유로 꼽으며 올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각 대학 경쟁률을 보면 ▲숙대약대 학사편입 56.3대 1 ▲이대약대 학사편입 38.1대 1 ▲부산대약대 학사편입 53.6대 1로 집계됐다.
또 삼육대약대는 학사편입이 32.3대 1, 일반편입이 34대 1 ▲중앙대약대 학사편입 56.6대 1 ▲영남대약대 학사편입 43대 1 ▲경희대약대가 일반편입 54.3대 1, 학사편입 78.6대 1 ▲대구카톨릭대약대 일반편입 9대 1, 학사편입 27.3대 1 ▲경성대약대 일반편입이 90.3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영남대와 대구카톨릭대는 11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전남대·강원대·원광대·우석대는 12일까지, 조선대학교 약대는 15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충북대·충남대는 16일까지다.
강남 김영편입학원 입시 매니저인 박유경씨는 “약대와 의·치약 전문대학원의 중복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약사’라는 사회적 지위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많아 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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