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FTA서 나쁜 모습 안보여줘 다행"
- 홍대업
- 2007-01-09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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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유관단체장 신년인사회서 언급...각종 규제 개혁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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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이날 정오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 유관단체장 초청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장관은 “지난해 한미FTA 추진과정에서 사회적으로 갈등이 있었지만, 보건의료계에서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국민 보기에 나쁜 모습을 보이지 않은데 대해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지난해 각종 제도변화로 인해 여러 대표와 단체에게 칭찬을 받기도 하고 걱정과 불편을 끼치기도 했다”면서 “제도변화를 수용해준 유관의료단체에게 감사드린다”고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유 장관은 이어 “지금 막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오는 길”이라고 전제한 뒤 “노무현 대통령이 원-포인트 개헌을 하려고 한다”면서 “올해는 여러 정치변화가 많을 것인데, 보건의료단체들이 국민건강을 위해 더욱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올해에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보건의료단체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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