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 비타민E 혈중농도, 태아크기와 관련
- 윤의경
- 2007-01-06 03:1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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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토코페롤 혈중농도 높으면 신생아 체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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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의 혈중 비타민E 농도가 태아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irition)에 실렸다.
미국 뉴저지 의대의 테레사 스콜 박사와 연구진은 약 1천2백여명의 임부를 대상으로 임상개시점과 임신 28주 시점에서 두가지 형태의 비타민 E의 혈중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대개 보급제의 성분으로 사용되는 비타민E의 형태인 알파-토코페롤이 태아 성장과 관련이 있어 알파-토코페롤 농도가 최고로 분류된 20%의 여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출생시 체중이 가장 높은 군으로 분류됐다.
또한 알파-토코페롤 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류된 여성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류된 여성에 비해 정상체중보다 적은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3배 더 낮았다.
연구진은 비타민E가 태반으로 가는 혈류와 영양분을 증가시켜 태아를 크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하고 그러나 일반적일 임산부 비타민보급제 외에 추가적으로 비타민E를 투여해야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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