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웰콜', 혈당개선제로 신약접수
- 윤의경
- 2007-01-04 02:28: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초 혈당치 개선·LDL 저하 복합약 기대
다이이찌 산쿄는 '웰콜(WelChol)'을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통제 개선을 위해 사용하도록 FDA에 추가신약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웰콜의 성분은 콜레세벨램(colesevelam). 원래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어 만약 이번 적응증이 승인되는 경우 혈당치를 개선하는 최초의 LDL 콜레스테롤 저하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해 미국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임상결과에 의하면 웰콜을 인슐린에 추가했을 때 HbA1c 농도가 위약에 비해 평균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당뇨병학회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미국 마이애미 대학의 밀러 의대의 로날드 골드버그 박사는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HbA1c와 LDL 콜레스테롤을 모두 낮추는 화합물은 많은 환자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콜은 2000년 5월 LDL 콜레스테롤 하강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으며 담즙산 배출약으로 분류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부터 펠루비 180→96원, 서방정 304→234원 인하
- 2의료쇼핑→과잉진료→다제약물 처방...재정누수 3대 축
- 31200억 릭시아나 후발약 속속 등장…11월 무한경쟁 예고
- 4'특허만료 D-1년' K-신약 '놀텍' 제네릭사 특허도전 타깃
- 5비만·코로나약 매출에 희비 교차…다국적사 실적 판도 격변
- 6동화약품, 베트남 사업 ‘아픈 손가락’…윤인호 카드 통할까
- 7나프타 가격 인상에 수액제 직격탄...약가연동제 필요성 대두
- 82년 성과와 정책 변화 고육책…일동, R&D 자회사 흡수한 까닭
- 9복지위 법안소위 안갯속…성분명처방법, 지선 이후로 밀리나
- 10구주제약, 적자 전환…재고 리스크·차입 부담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