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제약협회 미납회비 납부 결정
- 정현용
- 2006-12-06 1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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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본사 결정 이후 5,800만원 완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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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제약협회에 미납된 회비 5,800여만원을 전액 납부키로 결정했다.
릴리는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미국 본사에서 결정이 내려지대로 미납된 회비를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예산상 잡혀있는 부분이 없어 미납회비를 당장 납부하지는 못하지만 내년 예산에 책정되면 전액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릴리 관계자는 "공식루트를 통해 탈퇴의사를 밝히지 못한 것이 잘못됐다는 사실은 인정한다"며 "일부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회비를 납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는 지난 2년간 5,800여만원의 회비를 미납해 올해 2월 제약협회에서 강제탈퇴 당한 바 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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