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특허 획득
- 박찬하
- 2006-11-28 1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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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코박터 저해 균주 중 선별...장내정착성 등 우수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정착과 생육활동을 저해하는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 3201' 특허 취득했다.
이 유산균은 2,000여종의 유산균 중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위점막 부착과 증식을 저해하는 활성이 우수한 균주를 선별해 만들어진 것으로 장내정착성, 내산성, 내담즙산성 역시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3201은 이미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를 받았으며 생산공정이 수립돼 현재 자회사인 일동후디스의 초유밀플러스, 조이거트 등의 식품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동측은 이 유산균을 건강기능식품 및 유산균 제품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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