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음성공장 직원대상 '아버지 학교' 개설
- 박찬하
- 2006-11-27 1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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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교육에 34명 참여...주1회 5시간씩 4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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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사내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아버지학교' 강좌를 개설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선다'는 취지로 96년 한 종교단체가 시작한 사회운동프로그램으로 현재는 기업체, 각급학교, 지자체, 교도소 등으로 수강 범위가 확대됐다.
이번에 개설된 '한독약품 제1차 열린 아버지학교'는 우선적으로 음성공장 임직원 34명을 대상으로 개설됐으며 14일부터 주1회 5시간씩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김영진 회장은 "가정의 행복이 직원 행복의 첫 걸음이며 이는 직장의 업무효율성이나 생산성과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며 "좋은 아버지 되는 법을 가르쳐 올바른 가정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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