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개최않는 서울·경기선관위 '맹비난'
- 강신국
- 2006-11-24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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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협, 정책토론회 촉구...광주·울산·강원도약 선관위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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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지 않는 시도약사회 선관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결성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은 24일 서울, 광주, 울산, 경기, 강원도약 선관위에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즉각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정약협은 "지부 선관위는 후보들의 정책토론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상황이 오죽하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온 某후보가 스스로 공개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정약협은 "각 지부 선관위는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 후보 간 토론회을 주관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무엇을 근거로 투표를 하란 말이냐"고 각 지부 선관위를 비난했다.
정약협은 "지부 선관위들은 토론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지도 않고 한편으로는 토론회 개최를 기피하는 인상마저 주고 있다"며 "진정한 정책선거를 위해 이제는 지부 선관위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약협은 "각 후보들도 선관위에 공개토론회를 요구하고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자신들의 정책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부산, 대구, 인천, 경남약사회 선관위는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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