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 치어팩 쌍화 '천상천하쌍화대보'
- 박찬하
- 2006-11-22 09:2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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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ml 대용량, 휴대-보관 '장점'...쌍화탕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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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팩은 일반적으로 어린이 음료에서 채용하는 포장으로 쌍화탕은 현재 유리병과 파우치 포장을 채택하고 있다.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 처방의 9가지 약재를 원료로 조선무약 81년의 탕제기술로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20ml 용량이며 돌림마개로 간단히 뚜껑을 돌려 여러 번 나눠 마실 수 있으며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박종구 영업본부장은 "작년 실시한 약국 대상 조사에서 약사들이 쌍화탕의 용기개선과 용량증가에 대한 의견을 많이 개진했다"며 "쌍화제품이 난립하는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뜻으로 이름도 '천상천하 쌍화대보'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무약은 기존 제품인 쌍화탕, 쌍감탕과 함께 신제품인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쌍금탕'(1,000원대 탕제), '쌍금보에 이어 '천상천하 쌍화대보'를 출시함으로써 쌍화탕 시장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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