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발작 사망률,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
- 윤의경
- 2006-11-22 02:0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장발작 연령 고려해도 단기 사망률 여전히 더 높아
첫 심장발작 후 사망할 위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유트레크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후이베르디나 코엑 박사와 연구진은 네덜란드에서 1995년 심장발작으로 입원한 2만1천여명의 성인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에 걸쳐 28일간 사망할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70% 더 높았으며 5년 시점에서의 사망률도 여성이 남성보다 5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심작발작 당시 연령은 심장발작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쳐 연령이 한살 증가할 때마다 사망위험은 6-8% 증가했다.
연령이 사망위험에 고려됐을 때에도 심장발작 28일, 1년 후 사망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여전히 높았으나 그 위험은 유의적으로 약화됐다. 한편 연령을 고려했을 때 심장발작 5년 후 사망위험은 오히려 여성이 더 낮았다.
연구진은 심장발작 직후 여성에서 상태가 더 안좋은 이유로는 대개 심장발작 발생시 여성의 나이가 더 많고 당뇨병 같은 동반질환이 있거나 여성이 남성보다 병원에 가기까지 더 두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장기간 심장발작 생존율이 여성이 더 높은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생존율이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5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6'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식약처-한국백신 업무협약…주사기 추가 생산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