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재정위 "수가 3.5% 인상분 환수" 촉구
- 최은택
- 2006-11-20 19:16: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형계약 결렬 의약단체에 1차 책임..."계약 무효" 재확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공단 재정운영위가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이 결렬된 책임은 1차적으로 의약단체에 있다면서 수가인상분을 환수할 것을 복지부와 의약계에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위원장 박재용 경북의대 교수·이하 재정운영위)는 20일 논평을 통해 “내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이 결렬된 만큼 이를 전제로 인상했던 3.58% 인상률은 무효임을 확인한다”면서, 이 같이 천명했다.
재정운영위는 이어 “내년도 수가조정률을 병원 -4.97%, 의원 -2.06%, 치과 0%, 한방 -0.38%, 약국 -9.65%로 평균 -3.92% 수준이 적절하다고 결의했다”면서 “그러나 작년도 합의를 번복하고 단일 환산지수를 고집한 의약계의 반대로 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과 의약단체는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실무적 준비를 철저히 하지 못했고, 의약단체가 이를 명분삼아 유형별 합의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다”면서, 1차적 책임은 공단과 의약단체 모두에 있음을 간접 시사했다.
또 “복지부도 양측이 유형분류를 합의하는 경우에는 법개정이 가능하지만 합의하지 못하는 경우는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임으로써 5년 만에 처음 성사된 합의를 물거품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비판했다.
재정운영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개최될 건정심 회의에서 합의사항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면서 “비록 공단과 의약단체 사이의 계약은 결렬됐지만 지난해 합의 정신과 내용을 계승해 발전시킬 수 있는 결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6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7"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8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