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GSK 편두통치료제 '나라믹정' 판매
- 박찬하
- 2006-10-27 11:1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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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아티린·실다루드 성공경험 바탕 1년내 선두품목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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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믹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5-HT1B/D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임상시험 결과 sumatriptan에 비해 재발률이 낮고 이상반응 발생률이 위약과 비슷해 단독요법만으로도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대웅측은 밝혔다.
또 확장된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을 일으키는 삼차신경의 말단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등 편두통의 원인에 다각도로 작용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담당 PM인 배영철씨는 "대웅제약 신경계팀은 뇌혈관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300억/년), 중추성신경이완제 실다루드(30억/년) 등 마케팅 성공경험을 갖고 있다"며 "나라믹을 1년 내 편두통 치료제 시장의 선두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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