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해부학, 이제 만화로 만나요"
- 한승우
- 2006-10-26 12:1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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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석 의대교수, 인체만화 '해랑 선생의 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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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해랑 선생은 정민석 교수 자신이다.
책 출간은 저자가 칠판 가득히 만화형태의 그림을 그려 해부학을 쉽게 가르쳤던 경험이 중요한 동기가 됐다.
4컷으로 구성된 깔끔한 편집은 '해랑 선생의 일기' 장점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을 단순한 형태로 그린 후, '의학'이라는 묵직한 권위를 평범과 일상이라는 소재로 다시 채색했다.
정 교수는 "해부학은 사람 몸의 생김새를 다루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그림으로 풀이할 수 있다"며, "단순한 그림일수록 더 이해하기도, 외우기도 쉽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대·체대· 미대 등 해부학을 익혀야 하는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해부학 뿐 아니라 의학지식과 재미를 고루 갖춘 의학만화를 시리즈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민석 교수는 과학동아, 헬스조선닷컴 등 여러 매체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이번 출간에는 아주의대 박진서 박사와 황성배 경북전문대 교수도 동참했다.
*문 의: 031-219-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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