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신경외과학회 "AOLD 시술 인정못해"
- 정현용
- 2006-10-26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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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공식입장 발표...우리들병원·신경외과학회 대립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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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25일 우리들병원의 AOLD(관혈적 척추간판절제술)에 대해 "시술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학회 성명은 신경외과학회 등 일부 학계가 AOLD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우리들병원측 보도자료가 발표된 직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신경외과학회는 "국정감사를 계기로 AOLD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시기에 의학적인 진위에 대한 논의를 마치 특정 학회간 의견다툼인 것처럼 호도하는 시도를 심히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또 "공식적인 입장은 AOLD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AOLD에 대한 치료효과 및 비용효과 분석에 대한 어떠한 연구결과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 시술법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한 신경외과학회 등 일부 학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학회는 "우리 회원 모두는 의사의 이익보다 국민건강의 이익을 위해 전문직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의사들을 이간과 분열시키는 시도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국정감사를 계기로 AOLD(Automated Open Lumbar Discectomy, 뉴클레오톰을 이용한 관혈적 개방 척추 디스크절제술)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시기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의 의학적 진위에 대한 논의를 마치 특정 학회간의 의견 다툼인 것처럼 호도(糊塗)하려는 시도를 심히 우려(憂慮)한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에 관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공식적인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어떠한 입장 발표나 선언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AOLD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래와 같다. -아래 - 1.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를 인정하지 않는다. 2.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AOLD에 대한 치료효과 및 비용효과분석(cost -effectiveness analysis)에 대한 어떠한 연구결과도 확인하지 못하였다. 3.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원 모두는 의사의 이익보다 국민건강의 이익을 위해 전문직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 의사들을 이간(離間)과 분열시키는 시도를 용납하지 않는다. 2006.10.25.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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