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중앙-지부장 예비후보들 잇단 출사표
- 정웅종
- 2006-10-27 0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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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 줄줄이...사무실개소, 홈피개통 등 선거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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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후보 정식 등록기간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각 예비후보들이 줄줄이 출정식을 계획, 본격적인 세몰이 채비에 나선다.
특히, 일부는 선거사무실을 차리거나 홈페이지를 개통하는 등 발빠른 선거채비에 들어가는 등 선거분위기 띄우기에 돌입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달 27일 오후 3시 잠실롯데월드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선거후보 출정식과 함께 '분업이후 실추된 약사위상 회복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전국순회에 들어간 전 예비후보는 최근 홈페이지를 정식 개통해 '파워있는 약사회'를 기치로 온·오프라인에서 표심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로 사실상의 출마의지를 밝혔던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11월8일에 출정식을 갖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그는 최근 이수역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참모진 라인업을 사실상 끝마치는 등 선거돌입 채비를 갖추고 있다.
재선출마가 확실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출정식 여부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 현직회장의 출정식 여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 회장은 출정식을 하지 않을 경우 입후보 등록 기간인 내달 12일부터 18일사이에 출마를 공식 발표하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서울의 경우 앞서 출정식 일정을 밝힌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과 달리 이은동 중구약사회는 아직 날짜를 조율 중이다.
조 회장은 후보등록 직전인 내달 11일 조선호텔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 회장은 조 회장의 일정을 피해 유리한 날짜를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달리 사실상 3명의 예비후보로 압축된 경기지역은 벌써부터 선거출정 준비로 달아오르고 있다.
박기배 고양시약사회장은 지난 24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데 이어 내달 3일 출정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진희 부천시약사회장은 1일 밤 10시 부천시약사회관에서 공식 출정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은 내달 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의 출마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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