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 개발도상국 여성 돕겠습니다"
- 정현용
- 2006-10-25 10:4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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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SK, 자궁경부암 기금행사 'The Tour of Hope'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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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존스홉킨스대의 비영리 단체인 'JHPIEGO'가 개발도상국의 자궁경부암 예방 및 교육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달간 싱가포르에서 방콕까지 2,163km의 자전거로 횡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GSK에서는 백신사업부 김영도 부사장과 이수복 대리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싱가포르~콸라룸루프간 480km를 달리는 첫 번째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 등은 평소 마라톤과 산악자전거로 체력을 단련해 온 만능 스포츠맨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두달간 맹연습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SK 김영도 부사장은 "소외된 아시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며 반드시 완주해 기금 마련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복 대리도 "전체 일정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열심히 갈고 닦은 산악자전거 실력을 국제적으로 발휘할 기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기금행사에는 GSK 바이오로지컬스 쟝 스테판 사장도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는 본 행사의 모금액 만큼 동일한 금액으로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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