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유통 가짜약 95%가 '발기부전치료제'
- 최은택
- 2006-10-23 10: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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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3년간 70건 적발...성인용품점 등서 불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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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다 적발된 가짜약 10개 중 9개 이상은 발기부전치료제 종류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식약청이 김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가짜 의약품 단속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3~2005년까지 3년간 가짜 의약품이 적발된 건수는 총 74건이었으며, 이중 70건(95%)이 발기부전치료제였다.
김 의원은 “발기부전치료제는 잘못 사용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가짜약이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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