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항우울제 '심발타' 3사분기 91% 성장
- 윤의경
- 2006-10-23 02:1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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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매출도 5% 성장해 약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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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3사분기 이익이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에 힘입어 전년도 동일기간 7.94억불에서 8.74억불(8390억원)로 상승했다. 3사분기 매출은 7% 성장한 38.6억불(3.71조원)이었다.
릴리의 이익상승에 기여한 제품은 자이프렉사와 심발타로 각각 5% 성장한 10.9억불(약 1조원), 91% 성장한 3.49억불을 기록했다. 항암제 젬자(Gemzar)의 3사분기 매출액은 6% 성장한 3.55억불이었다.
릴리는 2006년 주당 순이익을 3.07-3.18불 정도를 예상하면서 작년에 비해 올해 매출액이 7-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릴리는 지난 화요일 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Cialis)를 공동판매하던 아이코스를 21억불에 매입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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