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틸, 모빅 등 내년 재심사 만료약 116개
- 정시욱
- 2006-10-26 10:20: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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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까지 총 345품목...다국적사 대형품목 대거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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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사 기간만료 의약품(2007~2010)]
한국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 등 116품목에 대한 재심사 기간이 내년 종료된다.
26일 식약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재심사가 종료되는 품목이 345품목에 달하며 항암제,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 등 다국적 제약사들의 대형 품목들이 줄줄이 포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내년의 경우 한국애보트 리덕틸, 한국얀센 레미닐정, 한국화이자 지스로맥스, 베링거인겔하임 모빅, 오가논 임플라논임프란트,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터부헬러 등의 심사기간이 종료된다.
또 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엘록사틴주(위암)와 노보노디스크 노보넘정, 머크 글루코반스정, 노비티스 페마라정(레트로졸), GSK 웰부트린서방정 등 다국적제약사의 품목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의약품 중 시장성이 있고 제네릭 허가가 가능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약가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2008년 만료되는 품목 중에서는 한독 악토넬정, 얀센 스포라녹스주, 얀센 토파맥스정(편두통),노바티스 엘리델크림1%, 탁소텔주(전립선암), GSK 프리토플러스정, 릴리 액토스정 등 80품목이 재심사 만료된다.
이와 함께 중외 큐록신정, 한미 카베닌주, 일동 파스틱정, 동아 스티렌정 등도 재심사 만료가 임박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치료제 시장 개척에 나서는 제약사들도 종료된 품목 선별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제약사별 재심사의약품 보유현황에서는 GSK가 아반디아 등 총 57품목을 보유해 가장 많았고, 한국얀센 50품목, 한독약품 43품목, 한국노바티스 42품목, 한국MSD 33품목, 아스트라제네카 30품목, 한국화이자 27품목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대부분 포진했다.
이어 중외제약 27품목, 베링거인겔하임 22품목, 한국로슈 21품목, 제일약품 19품목, 동아제약 18품목, 부광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16품목, 일동제약 15품목, 유한양행 13품목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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