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디팜과 뇌졸중치료신약 독점 계약
- 박찬하
- 2006-10-20 14:1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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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독점판매 예정...연간 500억 규모까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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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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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을 진행중인 이 신약은 2010년 미국 FDA에 등록되며 한국에는 2011년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뇌졸중 치료신약 DP- b99가 제약분야 R&D 조사기관인 '파마 프로젝트'의 의해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같은 평점을 받을 정도로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뇌졸중 치료약물이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했던 점에 비해 9~12시간 이내 투여해도 뇌 손상 진행을 억제해주는 혁신적인 신약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2016년까지 DP-b99를 연간 500억원 규모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적 신약의 국내 라이센스 계약은 물론 장기적으로 R&D 부문 투자를 강화해 전문 제약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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