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급여비 청구액 10% 이상 늘어
- 최은택
- 2006-10-19 16:0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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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요양기관 전체 20% 급증...병원급 이상 증가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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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급받은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이 전년 대비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증가현상은 특히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의원과 약국도 같은 기간 평균 10% 이상 진료비 수입이 늘었다.
1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한달 동안 요양기관이 청구한 급여비는 총 1조9,011억원으로 전년 동원 대비 22% 증가했다.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4,369억원에서 42% 늘어난 6,206억원을 청구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병원도 1,257억원에서 1,758억원으로 39%나 청구액이 급증했다.
이 같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청구액이 급증한 것은 암 등 중증질환자에 대한 보장성이 강화되고 입원 환자식대 등이 새로 급여권에 편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의원도 같은 기간 4,087억원에서 4,562억원으로 청구액이 11% 가량 늘었고, 약국도 4,290억원에서 4,693억원으로 13%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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