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회장 감사, 진실된 목적에 의구심"
- 정시욱
- 2006-10-17 11:50: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원내과의, 형사고발 등 의료계 현안 단결로 풀어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임시총회에 상정되는 등 불안정한 사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작금의 의료계는 심각한 혼란과 혼돈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중요한지를 구별못하고 있음에 4000명의 개원내과 의사들은 착찹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새 집행부가 들어와 제 뜻을 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은 채 불과 업무 시작한 후 3개월만에 이해관계를 벗어나지 못한 부당한 요구에 의해 회무회계에 대해 감사를 시행한 진실된 목적과 이유에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차라리 감사라기보다는 한 개인의 사욕과 사심을 품고 정의라는 겉포장을 한 상태에서 집요한 수사관 역할을 한 결과 과연 의료계는 무엇을 얻었단 말인가"라고 역설했다.
이어 "의료계 수장을 상대로 두건이나 형사 고발한 사태는 의료계 내부의 일을 의료계 밖으로 갖고 나가는 미련한 짓으로 타 보건 의료계 직종들과 정부를 비롯한 외부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 정관상 회장 불신임 조건에 해당이 안되는 사항인 집무 시작 3개월 동안의 회무회계 감사 결과를 갖고 불신임해 물러나게 한다면 의협회장으로 선출되어 임기동안 소신껏 회장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내과의사회는 이에 "모두가 굳게 뭉치고 합심해도 각종 의료계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모두가 사소한 감정과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 산적해 있는 수많은 의료계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3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4처방목록 미제공 지역, 의사 동의 없는 대체조제 무죄 판결
- 5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6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7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8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9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10[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