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망언 규탄한다"
- 정웅종
- 2006-10-15 21:01: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민주당 항의방문 김효석 의원 발언 사과요구 예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주장한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이는 망언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조만간 이를 항의하기 위해 민주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약은 "의약품의 판매문제는 국민편익 차원이 아니라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엄격하게 규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유통업체의 로비에 함몰된 국회의원의 상식을 벗어난 발언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의약품은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특성상 사용의 엄정성을 기하기 위해 의약분업도 시행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국가가 양성하여 약의 엄격한 유통과 관리 및 조제. 판매를 전담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은 "심야 및 휴일의 의약품 구입불편 문제는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상비약 구비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전국에 약국이 고르게 분포된 현재의 상황을 도외시한 채 약국만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한 차원의 주장이라면 의약분업은 국민편익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문제는 규제개혁이나 국민 편익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성질의 것"이라고 못 박았다.
서울시약은 민주당 항의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관련기사
-
김효석 의원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해야"
2006-10-13 10: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숫자로 증명한 비상장사…실적 앞세워 상장 문턱 넘는다
- 2‘급여 축소 여파’ 콜린 처방시장 30%↓...하락세는 진정
- 3다국적사 평균 연봉 1억원↑…베링거·비아트리스 1.5억
- 4처방목록 미제공 지역, 의사 동의 없는 대체조제 무죄 판결
- 5마약류 처방 어긴 의사 3923명에게 경고장…또 위반시 처분
- 6투약병 업체에 나프타 순차 공급 시작…다음은 약포지 업체
- 7익수제약, 매출 10%·영업익 2배↑…우황청심원·공진단 효과
- 8닥터나우 도매 금지법, 국회 통과할까…23일 본회의 촉각
- 9중동 사태에 '의약품 제조원가·생산량' 영향 핀셋 조사
- 10[기자의 눈] 약사회 회무 22점이라는 무거운 성적표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