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단체 "이레사, 혁신성 없다" 공동회견
- 최은택
- 2006-10-13 16:06: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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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안국동 달개비식당서..."한국인 생존률 개선 공식입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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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시민단체가 ‘이레사정’의 혁신성을 부정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건강세상네트워크, 환우회연합모임, 일본 NPOJIP 등과 공동으로 ‘이레사정’이 혁신적 신약이 아님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16일 오전 10시 안국동 달개비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 건약은 '이레사정'은 이미 다국적 3상 임상에서 실패한 약제로, 미국 FDA에서도 이를 반영해 이레사 투약으로 효과를 본 환자와 그 이전에 임상시험에 참여키로 등록된 환자들을 제외한 신규 비소세포폐암환자들에게 처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약은 또 '이레사정'은 심각한 부작용 보고로 퇴출까지 고려되고 있는 약제로 일본에서 지난 2002년에 실시한 473명의 대상 환자들(발전된 세포간질 폐암)을 포함한 23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173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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